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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타이틀 아이콘 백년손님
더존하우징은 건축주님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52번째 백년손님 방문기
2016.09.01

 

 

운치있게 안개가 낀 경기 용인에 어머님을 모시며 낭만적인 전원생활을 즐기고 계신
건축주님의 이야기로 더존하우징의 52번째 백년손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Q. 전원생활을 계획하시고 꿈꾸게 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마당이 넓게 있는 집을 좋아해요. 인생을 살면서 아파트 생활을 한 것은 4년도 채 안될거에요.

아파트를 워낙 싫어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전원생활은 거주환경이 도시보다 쾌적한 점이 마음에 들어요.

웃으면서, 자유롭고, 여유있게 즐기면서 살고싶어요."

 

 

 

 

 

솟음지붕과 외경사지붕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더욱 웅장해 보이는 외관을

자랑하며, 붉은색 포인트로 들어간 시멘트사이딩은 과하지 않고 세련된 이미지를

풍기는 스탠다드형 전원주택입니다.

 

 

 

 

넓게 펼쳐진 마당에서는 반갑게 맞이해주는 반려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반겨주는 기척에 나와주신 건축주님과 함께 주택에 들어서며

전원생활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주택에 들어서자마자 보여주신곳은 바로 건축주님이 가장 마음에 들어하시는

침실이였습니다. "根枝固茂" 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모든것이 잘 된다고 말씀하시며 보여주신

현판은 생전에 아버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셨다고 말씀해주시며 더존하우징과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해

적지않은 영향을 끼쳤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 여행을 다니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건축주내외는 세계 20여곳을 여행하며

지구본에 체크를 하고계셨습니다. 여행 이야기만으로도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하시는 모습에

덩달아 여행에 대한 설레임이 느껴졌습니다.

 

 

 

 

 

주택의 거실에서는 주로 성당에서나 볼 수 있었던 스테인드 글라스 창이 분위기를

내주는 포근함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만들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시는 사모님께서

집안 곳곳에 직접 그린 그림과, 만드신 작품들로 채워넣어 집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건축주님을 따라 올라간 2층의 침실은 두 자녀가 주말에 와서 쉬다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2층의 데크를 통해 보이는 마당은 평소에도 손님들을 초대해서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좋아하시는 건축주님의

바람대로 작은 화덕과 바베큐 그릴, 정찬테이블 등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소장님께서 노하우를 많이 이야기 해주셔서 디자인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됬어요.

현장에 상주하며 관리해주신 소장님덕분에 이렇다할 문제없이 완공할 수 있었어요."

건축주님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애쓰신 현장소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다락공간은 두 자녀가 주말에 찾아와서 서로 머물겠다고 신경전을 벌일만큼 마음에 들어해서

그저 웃음이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아기자기한 장식들과 정원이 한눈에 보이는 작은 창을 통해

보이는 정원은 마음의 여유를 더해줍니다.

 

 

 

 

 

"인터넷과 박람회를 통해 꾸준히 더존하우징을 접하면서 브랜드의 인지도와 홈페이지 상의

기존 건축주들의 호응이 좋아서 더존하우징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더존하우징, 더존하우징 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아버님의 말씀처럼 기초가 탄탄하면 흔들림이 없더라고요."

 

푸른 정원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전원에서의 생활을

더존하우징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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