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 82번째 백년손님 방문기

부부를 위한 소박하고 평온한 보금자리

고객님은 더존의 백년손님입니다.

사위를 맞이하는 장모님의 마음으로

고객님을 영원한 백년손님으로 모시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전원주택을 짓게 되신 계기가 있으시다면?
 

" 아파트에 40년 넘게 살다보니 공간이 협소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희 부부가 원하는 공간을 담은
전원주택을 꿈꾸게 되었죠. "

Q. 더존하우징은 어떠한 경로로 알게되셨나요?
 

" 집을 짓겠다고 마음먹고 난 후 부터 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수집했어요.
더존하우징도 인터넷을 알게 되었고, 다른 시공사들과 비교하였을 때
내용에 가장 믿음이 가고 충실하게 느껴져
더존하우징에 저희 집을 맡기게 되었죠. "

Q. 설계 당시 신경쓰셨던 부분이나

집을 짓고 난 후 마음에 드시는 공간을 꼽으신다면?
 

" 이전 아파트에서는 주방 옆에 안방이 있어 물을 사용하는 경우 편히 잠을
이룰 수 없어 새로 집을 지으며 공간에 대한 배치에 가장 중점을 두었어요.

마음에 드는 공간을 꼽는다면 아파트에서 가질 수 없는 다락이나 데크, 저희  부부의
생활패턴에 맞게 추가한 다용도실 등을 꼽고 싶네요. "

Q. 집을 짓기 전과 짓고난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
 

" 설계를 진행할 당시에는 거실 오픈천장에 대해 그리 호의적이지 않았는데
집을 다 짓고 나니 탁 트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어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에 거주하며 전원주택을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걱정했을 법한
난방비 역시 겨울을 지내본 결과 오히려 아파트보다 적게 나와
만족스러운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죠. "

꿈에 그리던 전원생활을 시작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하루하루의 일상이
더욱 즐거워지셨다는 건축주님~

주거의 기능 뿐만 아니라 두 부부가 그렸던 행복을 담은 공간에서 앞으로도
행복한 시간 그려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