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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하우징은 건축주님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31번째 백년손님 방문기
2016.09.01

 

 

다양한 전원주택이 자리하고 있는 경기 양평,
큰 면적의 주택은 아니지만 매스의 각을 다양하게 배치해 다양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고급스러운 모던주택이 웅장함을 뽐내고 있다. 
 
 
 
 
 
 
" 집을 짓기에 있어 여러 시공사를 꼼꼼히 따져봤지만
더존하우징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현장소장도 각 과정마다 소흘히 하는 부분없이 책임감 있게 일을 진행하고 있었고,
집을 짓는 중에도 감리팀이 방문해서 하나하나 꼼꼼히 따지고 확인하는데서 믿음이 생겼죠.
특히 감리팀장의 품질관리에 대한 마인드에서 큰 감동을 받았어요.
이런 회사라면 내 집을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확신말이에요. 
다음에도 또 집을 짓는다고 하면 역시 더존하우징을 선택할 꺼에요.
그때도 지금처럼 멋지고 예쁜 집 잘 부탁드립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주택을 원하셨던 건축주님의 성향을 반영하여 2가지 컬러의 세라믹사이딩에
금속기와를 얹어 완성된 주택은 깔끔함은 물론 고급스러움이 함께 느껴진다.
 
 
 
 
 
 
 
조선업 공학박사이자 교수를 역임하고 계신 건축주는 직업의 특수성만큼이나 꼼꼼하고 세밀한 분이셨다.
1mm의 오차도 면밀히 따져야 하는 공학박사셨기에 설계를 진행함에 있어 조금의 데드스페이스(Dead Space)도
발생하지 않도록 치밀하게 따지고 신경써서 설계를 진행하였다.
정남향의 토지에 앞산이 가까이 있어 자칫 거실에서 바라보는 뷰가 답답해 보일 수도 있을 것을 염려해
거실과 주방은 과감히 방향을 틀어 열린 방향으로 배치하였다.
 
 
각별히 신경을 썼던 만큼 실제 완공 후에도 건축주님과 가족들이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공간이 바로 
거실이다. 좋은 뷰는 물론이고 따스한 햇살까지 가득 머금은 거실은 편안한 휴식과 가족들의
행복을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이다.
 
 
 
 
 
 
거실과 함께 방향을 틀어 배치한  주방은 화이트, 그레이, 옅은 브라운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내추럴한 모던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주방후드 배기관에 맞도록 짜맞춘 우드커버가 주방 인테리어에
포인트 역할을 해준다.
 
 
 
 
 
 
 
전반적인 실의 내부는 화이트 톤의 실크 벽지에 아늑함이 느껴지는 우드 몰딩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실 또한 나무의 자연스러운 색감이 느껴지는 계단으로
따스하고 평온한 집안의 분위기를 온전히 전해주고 있다.
 
 
 
 
 
 
2층은 거실을 중심으로 우측에 자녀방을 좌측에 서재를 배치하여 개인공간으로의 활용도를 높여주었으며,
각 실의 앞쪽에 베란다를 두어 한층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거실에서 앞쪽으로 트인 전경을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2층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은 더욱 일품이다.
 
 
 
 
 
 
대지의 특성상 일반적인 주택설계보다 고려해야 하는 것들도 많았지만 결정적으로 매스의 각을 조금씩
틀어서 완성된 주택은 실제 평수보다 더 커보이고 웅장해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
덕분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집이 예쁘다면 불쑥 찾아와 집이 예쁘다는 말과 함께 집이 몇 평인지 자주 물어보는데
35평이라고 대답해주면 "45평이요?"라고 다시금 되묻고 한다며 건축주님은 집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씀해주셨다.
 
 
건축주님의 바램을 담은 행복한 집,
도시를 떠나 꿈꾸던 아름답고 편안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이 곳에서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매일 조금씩 쌓아나가시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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