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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번째 백년손님 방문기
2016.09.01

 

 

건축주 내외의 행복한 전원생활을 함께할

충남 논산의 멋스러운 전원주택에서

전원의 낭만과 여유로움을 즐기고 계신 건축주님의 이야기로

53번째 백년손님을 시작하겠습니다.

 

 

 

 

 

Q. 전원생활을 꿈꾸게 된 동기가 있으신가요?

 

 "예전에는 아파트 생활을 했었어요. 이제 아이들도 다 크고 아내가 아파트 생활이 아닌

전원생활을 하자고 제안해서 처음으로 주택을 계획하게 됬죠. 지금은 아내가 전원생활의

매력에 푹 빠져서 큰 만족도를 느끼고 있어요."

 

 

 

 

 

 

논지였던 땅에 토목공사를 통하여 대지로 용도 변경하여 층고를 올려준 땅에 입지한

이 전원주택은 단층에 다락만을 더해 안정감을 더해주었습니다.

다락에서부터 내려오는 멋스러운 사선지붕을 최대한으로 빼주어 계획한 멋진 포치가 두드러지는

예쁜 전원주택이 탄생하였습니다.

 

 

 

따스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현관을 지나 주택에 들어서자마자

작은 화분이 단아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거실로 향하며

전원생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기본설계에 요구했던 사항이 생각처럼 잘 반영되지 않았지만,

차후에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큰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저도 사업을 하다보니 성질이 급한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의견의

조율을 통해 제가 원하던 주택을 지을 수 있었어요."

 

 

 

 

 

"주택을 지을때 남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안돼요.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들어오는 바깥사람보다는

안사람의 편의를 생각해서 설계의 방향을 두었어요."


건축주님의 말씀대로 주택의 내부는 많은 부분이 사모님의 취향대로 꾸며져 있어,

아내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이곳저곳을 일궈내고 가꾸는 것을 좋아하셔서 주택의 정원뿐만이 아니라

내부에도 많은 식물을 키우고 계셨습니다.

 

 

 

 

 

"일생에 한번, 혹은 그마저도 지을 수 없는게 주택이잖아요. 그 기회를 잘 활용하고 싶어서

많은 발품을 팔았어요. 그 덕분에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더욱 큰 만족도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주방과 거실의 팬던트 또한 직접 고르시는 열정에 예쁜집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침실에 있는 가구들은 아파트 생활을 할때부터 함께 해온 정이 든 가구로써

10년이 된 가구에서부터 20년 이상 함께 해온 가구까지 모두 바꾸지 않고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설계과정에 있어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가구에 맞춰서 방을 설계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줄였습니다.

 

 

 

 

 

황토방은 이 주택의 내부공간에서 단연 빼놓을 수 없는 인상적인 공간이였습니다.

창과 문은 물론 가구의 선택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계획한 공간으로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미를 함께 갖추고 있었습니다.

 

 

 

 

 

주택의 외부에서는 건축주내외가 얼마나 전원생활을 즐기고 계신지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새 집에서 하얀 강아지를 키우면 복이 들어온다고 선물로 받으신 두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감나무를 심으셔서 소소하게 전원생활을 즐기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주택의 포치는 주방과 연계된 동선을 가져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한 쉼터로 전원생활에 여유를 더해줍니다.

직접 수확한 감을 홍시로 만드는 우풍이 잘통하는 포치를 십분 잘 활용하고 계신 모습입니다.

 

 

 

 

 

도심의 아파트 생활을 벗어나 한적하고 여유로운 전원에서의 생활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더존하우징을 믿고 선택해주신 건축주님께서 내주신 귀한

시간과 의견 잘 받아들여 고객만족 100%까지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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