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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타이틀 아이콘 백년손님
더존하우징은 건축주님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55번째 백년손님 방문기
2016.09.01

 

 

한적한 바다의 풍경을 눈 앞에 둔 경남 남해

꿈에 그리던 집에서 행복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계신

건축주님의 이야기로 55번째 백년손님 방문기를 

시작하겠습니다.

 

 

 

 

 

Q.다양한 시공사 중 더존하우징을 선택하게 계기가 있으신가요?

 

"정년퇴임을 앞두고 2-3년전부터 제가 그리던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전원생활을 하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했어요. 처음에는 타 시공사와

 계약을 하고 일을 진행하던 중 더존하우징을 알게되었고, 미팅때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다 보니 아~ 이 회사면 내가 살집을 믿고

 맡길 수 있겠다란 확신이 생겨 최종 결정은 더존하우징을 선택하게 되습니다."

 

 

 

 

멋진 남해의 풍경과 잘 꾸며진 정원이 함께 어우러진 이 주택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55번째 백년손님의 멋진 드림하우스입니다.

브라운계열의 포인트 자재를 적절히 배치하여 고풍스러우면서 깔끔한

느낌이 돋보이는 세련된 세미모던형 주택입니다.

 

 

 

촬영 당일에는 멋진 집이 완성되기 까지 그 시작과 끝을 함께한 현장소장은 물론

담당 건축매니저가 함께 방문하여 잘꾸며진 집을 둘러보며

건축주님의 입주 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복잡한 도심보다는 정년퇴직 후에는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한적하게 전원생활을 하는게 꿈이었어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보람있게 지금은 그 꿈을 이루었지요."   

 

 

 

 

 

Q.특별히 애착이 가거나 차별성을 둔 공간이 있으시다면?

 

"저는 안방에 있는 서재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집사람은 바다가 보이는

 주방을 마음에 들어하고요"

 

건축매니저의 제안으로 탄생한 안방의 서재는 깔끔하면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건축주님이 가장 애착을 가지시는

공간이라 하셨으며,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조망을 눈 앞에 둔

주방은 건축주의 사모님이 특히 좋아하는 공간으로 꼽아주셨습니다.

 

 

 

 

 

이 외에도 집에는 건축주님과 사모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인테리어는 물론

취미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꾸며진 아늑한 2층 거실까지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촬영 당일에는 건축주님이 여러모로 고생한 현장소장에게 감사패도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즐겁게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Q.입주 후에는 어떤 전원생활을 즐기고 계신가요?

 

"입주 후에 하루가 짧다고 느낄 정도로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마당도 제가 직접 가꾸고 반려견도 함께해 적적할 틈이 없죠."

 

 

 

 

 

건축주님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이라는 의미를 담은

윤슬이라는 예쁜 이름도 붙여주셨습니다.    

 

오래도록 바래왔던 꿈을 담아 준비한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른 집이기에

앞으로 더 오랜시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축주님께서 더존하우징에 주신 상패와 직접 써주신 손편지는 더욱 열심히

좋은 집을 짓고 다니라는 대의로 받아들이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무실에 고이고이 잘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건축주님들께 더욱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항상 정진하는 더존하우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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